에비중보거라
- 작성자
- 예비중에게
- 2010-01-29 00:00:00
아들 좀 어때. 조금 힘들어도 재미있지. 잘 견디고 이해해줘서 고맙다. 요즈음은우리경호가 멋쟁이가 되었겠지. 경호군 공부하는방법 생각 의지 등등 왜 공부가 필요한지 왜 해야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렴. 경호군 아빠가 사랑하는만큼 따라 주어야한다. 모두가 아들을 위해서 한다. 경호군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고 지내면 모두 다 너희것이 된단다. 그래 아빠는 믿고 싶구나 우리아들에게 아주 좋은 시간과 꼭 필요한 겨울방학이 되겠구나 경호군 꼭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그냥 시간보내지말고 궁금한것 이해가부족한것은 질문도 해야 한다. 경호군 아푼곳 없이보내고 친구 많이사귀고 소지품도 관리 잘하고 매점에 용돈 찾아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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