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환아

작성자
철환이엄마
2010-01-30 00:00:00
우리아들 목이 많이 아프냐?
매점가서 군것질하라고 용돈 보냈더니 병원다녀왔네...
힘내고 감기는 이겨내야지 아들.
할머니 할아버지도 철환이 데리러 갈꺼라고 오늘 우리집에 오셨어.
이제 4일만 있으면 보고싶은 우리아들 만나겠네...
철환아 집에 오고나면 철환이가 좋아하는 식구들 친구들관장님등등
다 만날텐데 남은 4일 최선을 다해서 감기도 이겨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 생활하다가 왔으면 정말 정말 좋겠다 엄마는..
엄마 아빠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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