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30 00:00:00
창현아어제 네 연락을 받고 큰외삼촌에게 전화를 했단다.
일요일 12시이후에 가시라고 말씀드렸단다.

그리고 수학학원에 가서 선생님과 상담도 했단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본 너의 영단어 시험결과를 보니 정신이 헤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구나.

이것이 뭐니?
엄마 화가 나는구나.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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