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서찰?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30 00:00:00
오늘도...잘잤니? 딸?
내일이면 우리 영빵이 얼굴 보게되는구나~ㅎㅎㅎ
근 한달 넘도록 못봐서 달라진 우리얼굴들.. 알아볼수 잇을지...?
우린 대충 살찌고 얼굴이 확~~~~~~~~펴서 좋아#51275단 소리 듣고 사는데....?
넌?
그동안...안하던 공부 그곳에서 열공해서리...
머리가 많이 무거워#51275겟구나?
머리가 커졌을까? 아니면 살이..쪼오옥~~~~~~~빠#51275을까? ㅎㅎㅎ
한주는 어제 극도의 배아픔과 머리아픔을 호소하더라..
너의 컴백에....ㅋㅋㅋ
사실 엄마아빠도... 너의 컴백에 좋은시절 다 보냇다고... 서로 위로한단다..
우리 굉장히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평화롭게 지냇거든?
집에서 우리 큰소리도 안나고...
엄마 시집온후...
딸낳고 행복 아들 낳고 행복 그리고 요번 겨울 행복..딱 세번? ㅎㅎㅎ
농담이고... 이제 날마다 엄마 또 너와 네동생 틈바구니에서
중제전문국제전문심판될 역활만 남앗다..
오늘 내일 마무리 잘해...
어제 엄마가 바빠서 편지쓰다가 한주에게 쓰고 올리라고 햇더니...
참내..ㅎㅎㅎㅎ네동생 맞지?
오늘 아침은 한주머리가 양쪽에서 뜨고 안경까지 오렌지색 끼고 서 잇는데..
엄마 무
내일이면 우리 영빵이 얼굴 보게되는구나~ㅎㅎㅎ
근 한달 넘도록 못봐서 달라진 우리얼굴들.. 알아볼수 잇을지...?
우린 대충 살찌고 얼굴이 확~~~~~~~~펴서 좋아#51275단 소리 듣고 사는데....?
넌?
그동안...안하던 공부 그곳에서 열공해서리...
머리가 많이 무거워#51275겟구나?
머리가 커졌을까? 아니면 살이..쪼오옥~~~~~~~빠#51275을까? ㅎㅎㅎ
한주는 어제 극도의 배아픔과 머리아픔을 호소하더라..
너의 컴백에....ㅋㅋㅋ
사실 엄마아빠도... 너의 컴백에 좋은시절 다 보냇다고... 서로 위로한단다..
우리 굉장히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평화롭게 지냇거든?
집에서 우리 큰소리도 안나고...
엄마 시집온후...
딸낳고 행복 아들 낳고 행복 그리고 요번 겨울 행복..딱 세번? ㅎㅎㅎ
농담이고... 이제 날마다 엄마 또 너와 네동생 틈바구니에서
중제전문국제전문심판될 역활만 남앗다..
오늘 내일 마무리 잘해...
어제 엄마가 바빠서 편지쓰다가 한주에게 쓰고 올리라고 햇더니...
참내..ㅎㅎㅎㅎ네동생 맞지?
오늘 아침은 한주머리가 양쪽에서 뜨고 안경까지 오렌지색 끼고 서 잇는데..
엄마 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