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수고했다 내일 만나러 간다 가다려라 ~~
- 작성자
- 황철민 아버지
- 2010-01-30 00:00:00
우리 아들 수고했다 내일 일요일에 만나자.
기다리라 ~~
그 동안 고생이 많아겠지?
그리고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1개월간의 특강수업을 마친 우리아들 축하한다.
많이 힘들었지?
누나도 아빠도 많이 보고 싶었을꺼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개학 준비도 하여야 할 것 갔구나.
당초 아빠는 2월 2일 너를 만나 스키장으로 가기로 계획을 가졌지만
회사일이 바빠 일요일인 31일에 만나야 될 것 같구나.
넌 그래도 같이 있는 친구보다 3일빵리 퇴소하여 좋겠지 ^^
( 사실은 다른 친구부다 부족 수업이 10일리는 사실 명심하도록 ^^
그 만큼 더 열공하는 조건이다. ㅎㅎㅎ)
시간 날때 짐 빠짐없이 챙겨라.
만나기전에 이편지를 볼
기다리라 ~~
그 동안 고생이 많아겠지?
그리고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1개월간의 특강수업을 마친 우리아들 축하한다.
많이 힘들었지?
누나도 아빠도 많이 보고 싶었을꺼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개학 준비도 하여야 할 것 갔구나.
당초 아빠는 2월 2일 너를 만나 스키장으로 가기로 계획을 가졌지만
회사일이 바빠 일요일인 31일에 만나야 될 것 같구나.
넌 그래도 같이 있는 친구보다 3일빵리 퇴소하여 좋겠지 ^^
( 사실은 다른 친구부다 부족 수업이 10일리는 사실 명심하도록 ^^
그 만큼 더 열공하는 조건이다. ㅎㅎㅎ)
시간 날때 짐 빠짐없이 챙겨라.
만나기전에 이편지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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