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카축카

작성자
엄마
2010-01-30 00:00:00
아들 생일축하해

지금에 생활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엄마이기에 우리아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주위에 사정으로 퇴소하는 친구들도 있겠고 몇칠후면 퇴소한다는 마음에 틀떠 동요될까 엄마는 조금 걱정이되는구나. 우리아들 믿고 또 믿는다. 분위기에 휩슬리지말고 너 자신과의 싸움이니 마무리 잘하자?
35일동안 힘들산을 넘어 내리막을 내려오는데 이제4일을 못 참고 다리에 힘빼면 구를수 밖에 없잖아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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