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아 2월3일 올때는~~~

작성자
엄마가
2010-01-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안녕
잘지내고 있지...
이제 몇일 남지않은것 잘알고있지~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건강 하게 잘지내다가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2월3일 퇴교일에는 데리러 가고 싶은데 바쁜일이 있어서
못가니 짐은 택배로 부치고 전철타고 이모내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