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안부전한다
- 작성자
- 민아맘
- 2010-01-30 00:00:00
민아야
변함없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시간이 조금 지루하지나 않을까 싶구나
지민이 집에 와도 너는 너 목표가 있으니까 잘참고 생각대로열심히
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지민이 31일 내일저녁 9시에서 10시 사이에 아빠혼자 데리러 같다 오신다고
한다. 너가 부탁한 슬리퍼 등등 종이쇼핑백에 넣어놓았어
그리고 혹시 저녁시간에 조금 짬이 날때마다 줄넘기 하라고 줄넘기도 넣었어.
아빠 지민이 데리러 갈때 보낼께 물건.
현재 여기 소식은 너 친구들 대학 합격소식도 종종 들리고
어느학원에 다니면서 재수해야하나 하고 둘러보러다닌 애들도 있고
끝까지 기다리면서 대학 합격통지올까봐 예비대기순번 기다리는 친구들도
많더라.
그리고 초등학교친구 고정우 알지? 안산으로간 얼마전 엄마와 재수학원
알아보러다닌다고 우리동네 왔는데 엄청 킹카로 변했서 어릴때 보다는
멋있게 커 있었어. 너 얼굴한번 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집에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대학생
변함없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시간이 조금 지루하지나 않을까 싶구나
지민이 집에 와도 너는 너 목표가 있으니까 잘참고 생각대로열심히
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지민이 31일 내일저녁 9시에서 10시 사이에 아빠혼자 데리러 같다 오신다고
한다. 너가 부탁한 슬리퍼 등등 종이쇼핑백에 넣어놓았어
그리고 혹시 저녁시간에 조금 짬이 날때마다 줄넘기 하라고 줄넘기도 넣었어.
아빠 지민이 데리러 갈때 보낼께 물건.
현재 여기 소식은 너 친구들 대학 합격소식도 종종 들리고
어느학원에 다니면서 재수해야하나 하고 둘러보러다닌 애들도 있고
끝까지 기다리면서 대학 합격통지올까봐 예비대기순번 기다리는 친구들도
많더라.
그리고 초등학교친구 고정우 알지? 안산으로간 얼마전 엄마와 재수학원
알아보러다닌다고 우리동네 왔는데 엄청 킹카로 변했서 어릴때 보다는
멋있게 커 있었어. 너 얼굴한번 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집에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