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하루

작성자
우리딸 사랑하는 엄마
2010-01-30 00:00:0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우리 서로 노력합시다 요즈음은 발 다치거나 넘어져 무릅이 깨지는일을 없었는지 걱정이되는구나 샘들께 아플때는 아프다고 말하고 치료를 받도록 할것.그러면 샘들도 샘자녀분들처럼 돌봐주지 않으실까 사료된다. 원내에서 다닐때도 아무리 급하고 제한된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서둘러 다니다 보면 넘어져 다치면 더 낭패를 당하니까 항시 조심.아픔을 무리하게 참지는 말것 공부가 중요하다해도 엄마는 건강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