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작성자
엄마
2010-01-30 00:00:00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엊그제 같은데..
올 겨울방학은 뭔가 뜻있게
보낸것 같아서 한결 기분이 좋구나
감기 걸려 고생하는구나
약 잘 챙겨먹고 밥도 잘 먹고
얼마 남지않은 기간 마무리 잘 하고
키도 좀 크고 힘들어서 살도 좀 빠졌을것 같은데
만나면 몰라보는것 아니야?ㅋㅋ
잘 하고 있는 지은이가 대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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