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냐?
- 작성자
- 아빠다
- 2010-01-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이제는 진짜 #47750일 안 남았네.
선홍아 빨리 보고싶다.
선홍이가 없으니까 선환이선혁이가 엄청 아빠말을 안듣는단다.
그리고 선환이도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아빠에게 덤벼.
아빠가 우리 큰 아들 없으니까 못 살겠다.
선홍이는 언제나 아빠편이니까 아빠 지켜줄거지.
사랑하는 아들 선홍아.
아빠가 고민이 무지 많다.
선홍아.
선홍이가 오기전에 이사를 갈까?ㅋㅋㅋ
그러면 집에 못 #52287아 올텐데.
선홍이가 집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고 약속하면이사를 안가고.
데리러 가지 말까?ㅎㅎㅎ
아니면 오후 10시에 갈까?
이제는 진짜 #47750일 안 남았네.
선홍아 빨리 보고싶다.
선홍이가 없으니까 선환이선혁이가 엄청 아빠말을 안듣는단다.
그리고 선환이도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아빠에게 덤벼.
아빠가 우리 큰 아들 없으니까 못 살겠다.
선홍이는 언제나 아빠편이니까 아빠 지켜줄거지.
사랑하는 아들 선홍아.
아빠가 고민이 무지 많다.
선홍아.
선홍이가 오기전에 이사를 갈까?ㅋㅋㅋ
그러면 집에 못 #52287아 올텐데.
선홍이가 집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고 약속하면이사를 안가고.
데리러 가지 말까?ㅎㅎㅎ
아니면 오후 10시에 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