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연락할 사항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

작성자
이상열
2010-01-30 00:00:00
1월30일 토요일 오후
밖이 많이 뿌연 날씨... 별로 춥다는 생각은 안듬
오늘 테스트 보느라 애썼겠네 지금 여섯시 지나가는 시간이니까
윤형이 저녁식사 시간인가? 밥은 항상 맛있게 즐겁게 감사하는 맘으로 먹는 것 잘 알지
아빠는 지금 윤형이가 돌아 오면 새로운 먀음 새로운 기분으로 생활 잘 하라고 윤형이 방 손 좀보고 있는 중이란다 그렇다고 뭐 크게 기대는 하지 말고 아빠가 윤형이에 대한 바램과 정성을 담아 약간의 변화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