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두현이에게

작성자
두현엄마
2010-01-30 00:00:00
두현아 잘 생활하고있지
오늘 형아랑 학원에 갔다가 점심시간이라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cctv 보고
면회가 안되어서 그냥왔다..
2월 2일 화요일 저녁 9시30분에 환규형아랑같이 데릴러 갈께
빠진거없이 짐 잘 챙겨놓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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