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1-31 00:00:00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다.
하루 잘 보냈지?
지금 아들은 씻고 있겠구나.
학원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네.
3일 밤만 자면 보는구나.
학원에서 지낸 37일간의 생활이 아들 인생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하고 집에 와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고
또 하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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