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았다

작성자
아빠
2010-02-01 00:00:00
공주야 수고많았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집을 떠나 큰배움을 얻고자 시작한지가 벌써
37일이 되어 다시 집으로 곧 돌아올 모습을 생각하며 너의 대견함에 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잘하고 잘못하고는 이제 중요한게 아니다. 지나간 시간은 가슴과 머리속에 넣으두고 이제 새로운 중학교 생활을 위해 또 한번 더 힘찬 도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