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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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에게
2010-02-01 00:00:00
민아 고생했다
겨울방학내내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으니
이번겨울방학에 한 고생들이 너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집도 떠나서 너혼자 생활도 해봤고
가정의 소중함도 또 혼자 있을 때 외로움도
격어봤을거고
엄마는 공부를 하는 목적이 제일 컷지만
우리 상민이가 고등학생이 되면 이정도의 고난은
이겨낼거라 생각하기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을
주었어
이젠 나이도 한살더먹고 어른이 되었으니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있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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