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았다

작성자
영찬모
2010-02-01 00:00:00
영찬아 한달동안 고생 많았다..
스스로 많이느끼고 배우고 성숙했으리라믿고..
엄마가 만이보고싶었단다..
3일 10시까지 도착예정..이지만 책과 생필품은 박스에싸서 택배 부탁드리고..
간단한것만 가방에 챙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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