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냐

작성자
엄마
2010-02-01 00:00:00
지원아 벌써정해진 날들이 거의 지나가고 새로운 달이 되었구나
주말에 가고 싶었는데 기대만 주고 못가서 미안.
화요일에 아빠랑 같이 가기로하고 뒤로 미뤘다. 괜시리 엄마가 가서 방해나되지 않을까 걱정되서...
화요일밤에 아빠가 일부러 퇴근후에 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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