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맘
- 2010-02-01 00:00:00
이제 울 아들 볼 수 있단 생각이 드니까 자꾸 눈물날려그러네.^^
보고싶어 죽겠당~
3일날 오전엔 찬호학교도 보내야하고 건호 유치원도 보내야하고 너무 바쁠 듯해
서 내일 저녁에 데리러 갈까 해.
아마 8시에서 9시쯤 되지 않을까 싶네.
가져간 짐가방밑부분보면 지퍼가 삥~ 둘러져있어. 두줄의 지퍼가 있는데 모두 다
열어버리면 꽤 커질거야.
짐이 아마 다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이불 꽉꽉 눌러서 담고 다른 짐들을 올리면 될테니 짐 잘 챙겨놓고...
보고싶어 죽겠당~
3일날 오전엔 찬호학교도 보내야하고 건호 유치원도 보내야하고 너무 바쁠 듯해
서 내일 저녁에 데리러 갈까 해.
아마 8시에서 9시쯤 되지 않을까 싶네.
가져간 짐가방밑부분보면 지퍼가 삥~ 둘러져있어. 두줄의 지퍼가 있는데 모두 다
열어버리면 꽤 커질거야.
짐이 아마 다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이불 꽉꽉 눌러서 담고 다른 짐들을 올리면 될테니 짐 잘 챙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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