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0-02-01 00:00:00
보고 싶은 아들아 안녕?
잘 있지? 발은 괜찮니?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 과목 평가를 보았더구나.
결과는 아직 볼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 아들 정말 수고 많았다.
5주 동안 많은 걸 느꼈으리라 생각이 든다.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
많이 바뀐 아들이 내심 기대되기도 한단다.
많은 얘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고 어딜 가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어라.
참 윤서도 변화가 있단다.
변기에다 대 소변 하고 자랑스럽게 가지고 와서 잘 했다고 칭찬해
잘 있지? 발은 괜찮니?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 과목 평가를 보았더구나.
결과는 아직 볼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 아들 정말 수고 많았다.
5주 동안 많은 걸 느꼈으리라 생각이 든다.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
많이 바뀐 아들이 내심 기대되기도 한단다.
많은 얘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고 어딜 가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어라.
참 윤서도 변화가 있단다.
변기에다 대 소변 하고 자랑스럽게 가지고 와서 잘 했다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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