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작성자
엄마
2010-02-02 00:00:00
잘 지내고 있다가 허걱 이게 무슨일?...했단다. 할아버지 생신으로 시골에 갔다 식구들에게도 태엽이에대해 얘기하고 살짝 변화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왔는데.. 집에와 성적을 보니 눈을 의심했어~ 숫자로만 확인할 수밖에 없는 아빠엄마로서는 태엽이가 `첫 외출의 후유증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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