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많았다.

작성자
아빠
2010-02-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석아 그동안 고생이 많았겠구나.
이제 하루밤만 지나면 집으로 돌아오겠구나.
좋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훌륭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 습관의 중요성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

*** 전달사항.
엄마가 몸이 않좋아서 퇴소식에 갈 수가 없다.
그러니 준석이가 네 짐을 잘 챙겨서 박스에 넣고
선생님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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