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날
- 작성자
- 엄마가~
- 2010-02-04 00:00:00
민아야
오늘이 너에 졸업식 날인데 너가 없어서 쓸쓸하구나.
엄마도 휴가도 안하고 회사에 근무하는데 연진맘께서 전화가 왔어
저녁식사 같이하자고 현우네하고 너히들 졸업식인데 저녁식사같이하고싶다고
이걸 어째 그래서 너 없어도 지민이 졸업식도 있고해서 같이 식사하기로 했어 서운해 하지마라.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자기자신이 생각하고 목표한데로 다 이루어 지면 좋으련만 비켜갈때도 있는데 내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52544대한으로 활용하면서 살아가는 지혜 또한 중요하단다. 단 한번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인데 나중에 너 무척 후회하지않을까 걱정된다. 앞으로는 이런 너에 행사는 꼭 참여하기바란다 적극적으로..........잠깐 왔다가 가면서 엄마랑 얘기해도 좋았잖아. 아빠는 요즘 몸 컨디션이 조금 그래 발까락 아픈것도 아직도 안나았고 눈에 또 눈병이 와서 술도 못 마실것 같아. 나중에라도 너 휴가 나오면
너 가고싶은곳으로 한번 근사한 식당 찾아서
오늘이 너에 졸업식 날인데 너가 없어서 쓸쓸하구나.
엄마도 휴가도 안하고 회사에 근무하는데 연진맘께서 전화가 왔어
저녁식사 같이하자고 현우네하고 너히들 졸업식인데 저녁식사같이하고싶다고
이걸 어째 그래서 너 없어도 지민이 졸업식도 있고해서 같이 식사하기로 했어 서운해 하지마라.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자기자신이 생각하고 목표한데로 다 이루어 지면 좋으련만 비켜갈때도 있는데 내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52544대한으로 활용하면서 살아가는 지혜 또한 중요하단다. 단 한번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인데 나중에 너 무척 후회하지않을까 걱정된다. 앞으로는 이런 너에 행사는 꼭 참여하기바란다 적극적으로..........잠깐 왔다가 가면서 엄마랑 얘기해도 좋았잖아. 아빠는 요즘 몸 컨디션이 조금 그래 발까락 아픈것도 아직도 안나았고 눈에 또 눈병이 와서 술도 못 마실것 같아. 나중에라도 너 휴가 나오면
너 가고싶은곳으로 한번 근사한 식당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