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 춥네

작성자
강희구
2010-02-04 00:00:00
삼한사온 이라드만 어제오늘 째까 춥네. 강인영 잘있니.
덕에 가족들 잘 지내고 이지용.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모든면에서 훌쩍 다
커버린 느낌이다.째까 더욱 친해져야 하는디.행동과 말을 나눠봐도 생각이
좀 거시기 하게 의젓해져 보여. 교복 입을때가 그럼 좋았단 말인가?
ㅋㅋㅋ... 아빠 병원도 pacs 시스템으로 업무가 전환되고 있는 시점이라
소식 좀 늦었지.그래도 아빠 널위한 일이라면 많이 노력 하잖야
부족한점 있다하면 야기하소.뚱하지 말고 난 이뚱에 질린 사람이야 아냐 ㅎㅎㅎ 어 ㅎ 하나가 줄 넘었내 허락없이 ~~~ 머지않아 얼굴 보겠구나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