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날

작성자
아빠
2010-02-07 00:00:00
사랑하는 딸^^
낼이면 20여일만에 얼굴 보겠구나..
그동안 수고가 많았지.. 엉엉~ 어제 토욜 평가는 어#46551니?
조급한 마음은 갖지말기로 하자..
자기자신을 믿고 인내의 시간 또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때가
지금 아닌가싶구나..

2월은 졸업식설휴가 이리저리 공부할 시간은 많이 빠지는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