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들 학원에서 기숙한지가 벌써 5일이 지나 갔구나.
밖엔 봄을 제촉 하는 단비가 내리고 있구나..
어제 학원서 편지가와서 개봉 하니 아들 아이디및 페스워드가 기제되어 학원 사이트에 접속하여 아들사진및 단어 시험 올 100점 등록이 되어 있는걸 확인 하여 금일 출근 하여 몇자 아들에게 안부 멜일을 보내게 되었단다.공부 하는게 무었보다도 힘들지 하지만 아빠가 말을 하였드시 공부는 시기와 때가있는 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주길바란다아울러 ^^_^^ 공부하는 고생은 잠깐이지만 못배운 고생은 평생간다^^_^^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아들이 이루자 하는 대학을 합격 하여 꿈이 이루워지길 바라고 업동설안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