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부리미...

작성자
엄마
2010-02-10 00:00:00
보고싶은 울딸^^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무척 궁금하다.
헤어질때의 네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려
좀 더 잘해주지 못한것도 후회되고..
주인없는 네 방을 청소할때마다 더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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