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희야.엄마~
명절은 집에서 가족과 보내개 되서 엄마는 좋으면서
걱정도 된다.
네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하지만 힘들때 가족이 큰 힘이 되는거잖어.
아빠도 표현을 할 줄 몰라서 그렇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엄마도 그렇고..

넌 엄마아빠 에겐 첫 선물이잖아.
가장 소중하고 귀하고 예쁘고 그래서 너에겐 모든지 다~
해주고 싶고..

현재 제일 힘들고 마음 아픈게 너라는 것 아는데 우리 내일을 생각하자~
인생은 마라톤 인데뭐~
엄마아빠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