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보자

작성자
엄마
2010-02-11 00:00:00
민아야

벌써 내일 얼굴 보는구나 나도 너 많이 보고 싶어 ㅎㅎㅎ
2번째 휴가 많이 기다려 지겠구나? 설날도 겹쳐서 마음이 설레이지않니?

설날이라고 사촌들은 예전 처럼 다들 강화로 모이실것 같고 재흥오빠도 있고 부산에 인희 가희는 고시시험땜에 못온다고 하고 케내다에 광재오빠도 한국에 와서 있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얼굴 볼수 있다고 하더라 윤경네가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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