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작성자
강희구
2010-02-16 00:00:00
기대와 설렘 정말로 졸업과 동시에 결연한 마음가짐 구정이 지나 갑니다.
그래서 한살 더 먹었네요. 지금은 부족한 준비 입니다. 나 지금 무척 떨고 있습니다. 당당한게 좋은데 열심히 준비하면 삶에 열정을 #50163아부으면 잘 될걸로 생각합니다. 딸아들에게 항상 자상하고 모범이된 아빠 되고자 노력하지만 욕심이 화가되고 보내고나면 마음 크게 아프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훗날 생각 될 시간 있으리라 생각하고.... 무척무척 아쉽다. 많은시간 같이하며 보여주고 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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