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힘내게

작성자
아빠가
2010-02-17 00:00:00
^^_^^
사랑하는 아들 어제밤에 밖엔 하얀눈이 소복이 내렸다네(아빠에게는 일명 하늘에서내리는 쓰레기 ㅋㅋ 눈을 치워야 하니가)
몇일쉬고 가니 엉덩이에 #47806박힌게 풀어져서 힘들거유..
그래도 울아들 철 이는 해낼수있겠지유..
아무조록 최선을 다해서 경인년(백호해) 후회없이 마음것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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