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핫팅하자..

작성자
린맘
2010-02-18 00:00:00
휴가 #44561나고 학원 도착할때 어두워졌던 너의 모습이 계속 엄마 마음을 괴롭히는구나...하지만 이겨내리라 믿는다 언젠가 그곳생활을 웃으면서 추억하고 그리워할날이 있을거야. 이제 9개월.. 너의 인생에서 그시간이 정말 소중한시간 없어서는 안되었을시간으로 만들길 바래... 그리고 기도할께
사랑하는딸 엄마마음 알지?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던 수능 끝나고의 참담했던 마음을 잊지말고 또 되풀이 하는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해보자 이제 자기와의 싸움만 남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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