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진호야..

작성자
엄마가
2010-02-18 00:00:00
아들 열공하고 있지 이곳날씨도 많이춥네..
일주일동안 그곳생활에 익숙해져 있는데 구정휴가때문에 몇일간은
고생하겠구나.. 대견스런 진호는 잘생활할거라 믿는다..
차근차근 하루를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실력이 쑥쑥 쌓이지..
철리길도 한걸음부터야. 그래서 시작이 반이란 속담도 있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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