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 지은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0-02-18 00:00:00
지은이가 많은 갈등 속에서도 결심을 굳혀 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결정의 순간이 참 많이 있단다.
결정을 잘 했는지에 대한 염려도 끊임없이 생기게 되지.
러나 회의를 가지면 가질수록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가 많단다.
결정을 한 순간부터 너는 너의 결정을 믿는 거야.^^
지은이는 11월 11일 수능일이라는 결승점을 향하여 긴 마라톤을 다시 시작한 거야.
달리기 할 때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다보면 숨이 턱까지 밀어붙여서 죽을 것만 같고 포기하고 싶었던 기억 있을 거야.
천천히 달리더라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더 훌륭한 것처럼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조금씩 나아지는 노력하고 있는 너 자신을 칭찬하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결정의 순간이 참 많이 있단다.
결정을 잘 했는지에 대한 염려도 끊임없이 생기게 되지.
러나 회의를 가지면 가질수록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가 많단다.
결정을 한 순간부터 너는 너의 결정을 믿는 거야.^^
지은이는 11월 11일 수능일이라는 결승점을 향하여 긴 마라톤을 다시 시작한 거야.
달리기 할 때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다보면 숨이 턱까지 밀어붙여서 죽을 것만 같고 포기하고 싶었던 기억 있을 거야.
천천히 달리더라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더 훌륭한 것처럼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조금씩 나아지는 노력하고 있는 너 자신을 칭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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