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딸

작성자
아버지
2010-02-18 00:00:00
이제 멜을 보내내
사랑하는 공주 올한해 서로 보고싶어도 참아야지
일년 고생이 40년 행복할텐데 하자 하자 열심히
이제2월도 하반기로 접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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