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작성자
김이수
2010-02-18 00:00:00
석영아~
들어가서 마음에 여유를 좀 찾았니??
잘 하고 있을거라 믿고
너 자신을 잘 다스리면서 너무 조급하게 맘먹지말구^^
오늘 누나는 본사에서 12시간 앉아있었다고 난리네
아빤 포교사 가서 쫌 늦고...
각자 항상 바쁘네
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 마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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