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는아들 보게나

작성자
엄마가...
2010-02-20 00:00:00
명절세고 들어가서 힘들었지 너에게 미레 을위해서 최선다하고 후회하지않는 아들이기을 기도할게..
설날쉬고들어가서 힘들었지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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