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야

작성자
엄마야~~
2010-02-20 00:00:00
보미야 잘지내고 있지??
너가 적어준 교재중에서 몇가지 못구하고 또 품절됐다나 어쨋다나 그래서 같이 못보냈거든 엄마가 수시로 알아보고 빠른시일내에 보내주도록 할것이고 슬리퍼는 할머니가 개덕해준바람에 이제서야 보내주란걸 알게 되었다.. 담주정도에 보내줄께..미안해..

보미야
올해 수능일이 일주일 뒤로 미뤄졌다는데 좋은일이니 나쁜일이니? 난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