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공주 ~~

작성자
엄마
2010-02-21 00:00:00
처음으로 가족을 떠나 오랫동안 보내는곳 낯설고 힘들지..
이제 그곳 생활에 익숙해졌는지~다시 마음잡고 하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지영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거라 엄마아빠는 믿는다
지금은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합격하면 통쾌하게 웃을날이 있을거야
아무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공부에 열중하면 꼭 꿈은 이루어진단다
꿈이 있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이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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