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게 아들
- 작성자
- 아빠가
- 2010-02-22 00:00:00
사랑하는아들 광철 보게나
이제 반 편성도 끝나고 아들이 학원적응 기간도 마무리 단계이겠네
아들도 알다시피 수능(2010년)이 11월18일로 연기되었다네.
(G 20회의관게) 올해는 대학이 아들을 불러줄거유..힘내게
오늘 아침에는 봄을 제촉하는 가랑비가 내렸다네...
금일 아빠 (음력1월9일)알지유
토날부터 개웅산 운동 워밍업 하고 오늘부터 아들 일어나는 시간보다
더일찍일어나서 본격적인 겨울내 뭇했던 운동을 하려구 하네
아들...21일 고로쇠 수액 지리산거 올나와서 음용이라두 하나구보냈네
저녘에 보낸건 아들두 알지유 (떡과.사과...)
아참 오늘 사이트에 들어 가니 약간 감기기운이 있다하던데
그냥이겨내슈 .. 우리 김기사는 이겨낼거유
요즘 단어 시험을 안보는거 같데유 시험결과가 안올나와유..
이제는 숙소에도 다른 동료 학생들도 다있겠네유..
아무조록 아들이 원하는데로 반편성이 되었으니..
한단계 한단계차고 올나가보게나..
^^__^^훈처럼 **공부하는 고생은 잠깐이지
이제 반 편성도 끝나고 아들이 학원적응 기간도 마무리 단계이겠네
아들도 알다시피 수능(2010년)이 11월18일로 연기되었다네.
(G 20회의관게) 올해는 대학이 아들을 불러줄거유..힘내게
오늘 아침에는 봄을 제촉하는 가랑비가 내렸다네...
금일 아빠 (음력1월9일)알지유
토날부터 개웅산 운동 워밍업 하고 오늘부터 아들 일어나는 시간보다
더일찍일어나서 본격적인 겨울내 뭇했던 운동을 하려구 하네
아들...21일 고로쇠 수액 지리산거 올나와서 음용이라두 하나구보냈네
저녘에 보낸건 아들두 알지유 (떡과.사과...)
아참 오늘 사이트에 들어 가니 약간 감기기운이 있다하던데
그냥이겨내슈 .. 우리 김기사는 이겨낼거유
요즘 단어 시험을 안보는거 같데유 시험결과가 안올나와유..
이제는 숙소에도 다른 동료 학생들도 다있겠네유..
아무조록 아들이 원하는데로 반편성이 되었으니..
한단계 한단계차고 올나가보게나..
^^__^^훈처럼 **공부하는 고생은 잠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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