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작성자
- 엄마가.
- 2010-02-22 00:00:00
잘 지내고 있지.
16일 저녁에 들어갔으니까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이젠 엄마 마음이 평온해.
딸도 그렇지.
공부가 엄청 좋아서 다시 하는게 아닌데 순간순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생각하니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짠~해요.
하고싶은것~먹고싶은것~가고싶은곳~보고싶은것~등등..
얼마나 많겠어~
쫌 지치지?
반복되는 일관적인 학습에 질리기도 할 것이고 처음 가졌던
마음 가짐도 슬슬 흐트러질 것 같고 쌓이는것은 스트레스일뿐~일꺼고..
하지만 어떻하겠어~ 모두 이겨내야 할 딸의 몫 인걸~
오직 공부가 살 길이다 생각하고 열공 해야지. 하다보면 성적도 오를테고
조금씩 느는 신력에 위안도 삼고 꿈도 키우고~
몇개월만 고생해. 엄마가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잘 해줄께~
어머 공부만 열공하다 건강 잃으면 안됨~
공부도 잘하면서
16일 저녁에 들어갔으니까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이젠 엄마 마음이 평온해.
딸도 그렇지.
공부가 엄청 좋아서 다시 하는게 아닌데 순간순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생각하니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짠~해요.
하고싶은것~먹고싶은것~가고싶은곳~보고싶은것~등등..
얼마나 많겠어~
쫌 지치지?
반복되는 일관적인 학습에 질리기도 할 것이고 처음 가졌던
마음 가짐도 슬슬 흐트러질 것 같고 쌓이는것은 스트레스일뿐~일꺼고..
하지만 어떻하겠어~ 모두 이겨내야 할 딸의 몫 인걸~
오직 공부가 살 길이다 생각하고 열공 해야지. 하다보면 성적도 오를테고
조금씩 느는 신력에 위안도 삼고 꿈도 키우고~
몇개월만 고생해. 엄마가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잘 해줄께~
어머 공부만 열공하다 건강 잃으면 안됨~
공부도 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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