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아들아 보아라

작성자
아빠
2010-02-2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지
어떻게지내는지 궁굼하구나
공부는 힘들지
아들만 힘든 것이 아니니 인내하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세요
그리고 아빠가 꼭 하고 싶은 부탁이 있다
많은 사람이 생활 하는 곳 에서는 규율이 있다
그 규율을 잘 지키는 사람이 신사이다
절대 자기 만족을 위해서 타인을 피해 주거나 방해해서는 안되요
사나이 답게 선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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