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2-22 00:00:00
어디 아픈건 아니지? 너무 걱정 되네ㅠ.ㅜ

아프면 참지 말고 양호실로 가보렴.

아들아 힘내자. 너가 최선을 다한다고 믿으면서도 항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