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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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딸 사랑하는 엄마
2010-02-23 00:00:00
그냥 우리 예쁜딸이 많이 보고 싶다.이유도 묻지말고 마냥 서로 얼굴보고 이런 저런 부담없는 이야기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여행도 하고 그치.하지만 그런 생각 조차도 지금은 사치스러운것 아닌가싶다.수능시험 일자가 국가 행사로 일주일 뒤로 미뤄진것은 샘들께서 이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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