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59분이다..ㅎ
- 작성자
- 엄마가
- 2010-02-24 00:00:00
사랑하는 다영아
딱 일주일이 지났다. 왠 만큼 적응 했을까?
너를 생각 하다 어째 잠잘 시간도 놓치고..ㅎ
건강하게 잘 해내고 있는거지
다영아
오늘 택배를 받았겠구나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겠다
너에게 필요할듯 한 물품을 챙겨 보내긴 했다만
어째 뭔가 빼먹은 느낌이야
혹시나 필요한 것 있으면 선생님 통해 연락하고
보내 줄께
오늘은 아빠가 집에 오시고 싶었는지 무지 아쉬워 하시데..
일식집으로 불려 가신다면서 별로 좋아 하지도 않은
회를 먹게 되었다고 하시더라 ㅋ
우린 다들 열심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엄마는 이제부터 좀 편안 해 질 것 같다..ㅎ
원주집 행사 다 끝났잖아
3월에는 운동 등록 했어 할려고
너도 부지런히 운동
딱 일주일이 지났다. 왠 만큼 적응 했을까?
너를 생각 하다 어째 잠잘 시간도 놓치고..ㅎ
건강하게 잘 해내고 있는거지
다영아
오늘 택배를 받았겠구나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겠다
너에게 필요할듯 한 물품을 챙겨 보내긴 했다만
어째 뭔가 빼먹은 느낌이야
혹시나 필요한 것 있으면 선생님 통해 연락하고
보내 줄께
오늘은 아빠가 집에 오시고 싶었는지 무지 아쉬워 하시데..
일식집으로 불려 가신다면서 별로 좋아 하지도 않은
회를 먹게 되었다고 하시더라 ㅋ
우린 다들 열심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엄마는 이제부터 좀 편안 해 질 것 같다..ㅎ
원주집 행사 다 끝났잖아
3월에는 운동 등록 했어 할려고
너도 부지런히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