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2-24 00:00:00
아들이 아플까봐 내내 걱정했는데 선생님과 통화하고 나서 한시름 들었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ㅎㅎㅎ^.^

반장이라면서? ㅎㅎㅎ

고생스럽고 힘든 시간이지만 아들이 잘 견뎌낼 거라고 믿어.

아빠도 말은 항상 이상하게 하지만 자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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