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컨디션이어도 녹록치않을 그곳 생활에 이로 인한 불편함이 더해져 많이 힘들 줄 안다..

유지장치가 철사여서 만약 끊어졌다면 그 끝 부분이 까칠거리고 간혹 연조직을 찔러 통증이 있겠지만 이빨에 통증은 없을 거라고 했고 되도록 빨리 이어붙이는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상황이 그러니 약간은 틀어질 수 있다고 하는구나...

그래서 불편하지만 참고 3월8일 오후 6시 20분에 예약을 해 놓았으니 그 때 진료를 받도록 하자..그 곳 가까운 곳의 치과는 별 도움을 줄 수 없을거래..

여튼 그때까지 눈에 띠게 이가 벌어진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