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언니에게
- 작성자
- 민동생
- 2010-02-25 00:00:00
언니 오늘은 비가 왔어.
우리는 어제 당진에 갔다가 아침에 왔는데.
삽교에 안개가 너무 껴서 앞이 안보였다?
엄마께서 겨우겨우 운전하셨어.
언니 잘 지내지??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단지
내허리가 굵어서 교복을 입어도 이쁘지가 않아 유유
그래서 허리 다이어트 하려구.....
그리고 언니가 사준 포캣몬 소울 실버 거의 다깼어
배찌 8개랑 루기아 잡았어 언니 말데로 포캣몬 정말
재미있어 우후후훗 나중에는 하트 골드나 깨봐야 겠어
언니 어서와 찬영이가 많이 보고 싶어해 언니 이야기만
꺼내면 울먹인다?? 나는 별로.... 우리집에 울보 둘있다??
누군지 알지?? 아빠와 나는 아니야 ㅋㅋㅋ 엄마랑 찬영이라고 말못해
사실은 오늘 울산갈려고 했는데 토욜날 나랑 찬영이가 청담 영어학원에
테스트가 있어 그래서 못갔어 이런 나 울산가고 싶었는데 그리고 뭉치 아기
들은 까망이 보다 흰둥이가 한배 더커 배가 너무 커서 뒷다
우리는 어제 당진에 갔다가 아침에 왔는데.
삽교에 안개가 너무 껴서 앞이 안보였다?
엄마께서 겨우겨우 운전하셨어.
언니 잘 지내지??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단지
내허리가 굵어서 교복을 입어도 이쁘지가 않아 유유
그래서 허리 다이어트 하려구.....
그리고 언니가 사준 포캣몬 소울 실버 거의 다깼어
배찌 8개랑 루기아 잡았어 언니 말데로 포캣몬 정말
재미있어 우후후훗 나중에는 하트 골드나 깨봐야 겠어
언니 어서와 찬영이가 많이 보고 싶어해 언니 이야기만
꺼내면 울먹인다?? 나는 별로.... 우리집에 울보 둘있다??
누군지 알지?? 아빠와 나는 아니야 ㅋㅋㅋ 엄마랑 찬영이라고 말못해
사실은 오늘 울산갈려고 했는데 토욜날 나랑 찬영이가 청담 영어학원에
테스트가 있어 그래서 못갔어 이런 나 울산가고 싶었는데 그리고 뭉치 아기
들은 까망이 보다 흰둥이가 한배 더커 배가 너무 커서 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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