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다
- 작성자
- 온니
- 2010-02-25 00:00:00
온니다
지헤얌 너의 사진이 요기 안심시스템에 업데이트가 되엇단당...
많이 찌들었구나.........................
첨에 뜬거보고 깜짝놀랐어......나는......선생님얼굴인줄알앗지..
앞으로 일주일정도만 더 참으렴
맛난거 먹으러 가쟈오늘 난 엄마랑 드디어 한판 크게 떳단당..........
엄마가 나 잘때 맘대로 나리한테 전화해서
다혜과외해달라고 그랫어......................................
정말.......마는 아직도 내가 이해할수없다며 날 이상한년으로 만들고있어
지헤야 밥은 맛있니?? 그래도 여기 밥보단 나을것같아
오늘아침엔 다 쉬어버린김치와 된장국밖에 먹지않았다....
우리집엔 이제 석후삼촌네서 피아노와 런닝머신을 들고와
두개다 거실에 놓았다아주 집이 좁아...........................
아참.........책장도 줏어왔어.....엄마랑 책장을 주워오는데 너무너무너무 무거웠어난 그것만으로도 흥분상태였는데
들고오다가 그만 길바닥에서 쇠수세미를 밟았어...........깜짝놀래서 울었어
쥐밟은줄알앗어............아참.............요번에 나는 귀파다가 면봉솜이 귀에들어가서 병원에 가서 솜빼고왓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잘못내려서우리아파트 후문이였어..후문이 2006년부터 폐쇄라더라...
내 키만한 담을 넘고 들어왔다..
그 다음날은 아침부터 강남에 겨 제모를 받으러 갔어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가
지헤얌 너의 사진이 요기 안심시스템에 업데이트가 되엇단당...
많이 찌들었구나.........................
첨에 뜬거보고 깜짝놀랐어......나는......선생님얼굴인줄알앗지..
앞으로 일주일정도만 더 참으렴
맛난거 먹으러 가쟈오늘 난 엄마랑 드디어 한판 크게 떳단당..........
엄마가 나 잘때 맘대로 나리한테 전화해서
다혜과외해달라고 그랫어......................................
정말.......마는 아직도 내가 이해할수없다며 날 이상한년으로 만들고있어
지헤야 밥은 맛있니?? 그래도 여기 밥보단 나을것같아
오늘아침엔 다 쉬어버린김치와 된장국밖에 먹지않았다....
우리집엔 이제 석후삼촌네서 피아노와 런닝머신을 들고와
두개다 거실에 놓았다아주 집이 좁아...........................
아참.........책장도 줏어왔어.....엄마랑 책장을 주워오는데 너무너무너무 무거웠어난 그것만으로도 흥분상태였는데
들고오다가 그만 길바닥에서 쇠수세미를 밟았어...........깜짝놀래서 울었어
쥐밟은줄알앗어............아참.............요번에 나는 귀파다가 면봉솜이 귀에들어가서 병원에 가서 솜빼고왓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잘못내려서우리아파트 후문이였어..후문이 2006년부터 폐쇄라더라...
내 키만한 담을 넘고 들어왔다..
그 다음날은 아침부터 강남에 겨 제모를 받으러 갔어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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