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보고싶다.
- 작성자
- 엄마
- 2010-02-25 00:00:00
보고싶은 딸
열심히 하고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수학 질문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엄마는 담주부터 이젠 새학기가 시작해서 맘이 바쁘다.
네가 나오는 날에는 아마도 강의하러 갈 것 같구나.
그래서 할머니가 데리러 갈 것 같다.
아빠도 담주 토욜 울 딸 보러 오실 것 같다.
아빤 요즘 4대강 중 제일 관심이 있는 한강 공사여서인지 환경단체의 이의제기로 인해서 또 24시간 현장공사로 인해 네가 왔던 날 이후 한번도 집에 오질 않으셨다.
그래서 엄
열심히 하고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수학 질문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엄마는 담주부터 이젠 새학기가 시작해서 맘이 바쁘다.
네가 나오는 날에는 아마도 강의하러 갈 것 같구나.
그래서 할머니가 데리러 갈 것 같다.
아빠도 담주 토욜 울 딸 보러 오실 것 같다.
아빤 요즘 4대강 중 제일 관심이 있는 한강 공사여서인지 환경단체의 이의제기로 인해서 또 24시간 현장공사로 인해 네가 왔던 날 이후 한번도 집에 오질 않으셨다.
그래서 엄
댓글